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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엄마와 딸, 3대가 함께한 감성 여행
글쓴이 박지현 이메일
날   짜 2026-04-13 조회수 482
친정엄마 모시고 저희 딸아이와 셋이서만 다녀온 오붓한 여행이었습니다. 여자 셋이 모이니 카페 투어만 해도 시간이 모자라더군요. 애월 해안도로를 따라 예쁜 카페들을 돌며 사진도 수백 장 찍었습니다. 엄마는 제주도에 이렇게 예쁜 곳이 많았냐며 소녀처럼 좋아하셨고, 딸아이는 바닷가 소품샵에서 산 한라봉 인형을 소중히 챙기네요. 동문시장에서 산 야식들을 숙소에서 나눠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눈 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. 화려한 일정은 아니었지만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확인한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. 제주의 봄바람처럼 포근한 여행이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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